Directors

프랑수아 트뤼포

누벨바그의 영원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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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Truffaut · 1932 — 1984

영화를 찍는다는 것은 인생을 사는 것보다 조금 더 조화로운 무언가다.

프랑수아 트뤼포

영화에 대한 순수한 사랑

프랑수아 트뤼포

프랑수아 트뤼포는 장뤽 고다르와 함께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끈 핵심 인물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영화평론가 앙드레 바쟁의 후원으로 영화비평가가 되었고, 카이에 뤼 시네마에서 '작가주의'를 주창하며 영화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1959년 자전적 데뷔작 400번의 구타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의 영화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영화 자체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여성과 사랑에 대한 섬세한 묘사로 유명하다.

생애와 여정

연출 세계

주요 필모그래피

1959
400번의 구타

자전적 데뷔작. 앙투안 두아넬 연작의 시작.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1962
줄과 짐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를 그린 걸작. 잔 모로의 매혹적인 연기.

1973
아메리카의 밤

영화 제작 과정을 그린 메타영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

1980
마지막 지하철

나치 점령기 파리의 극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세자르상 10개 부문 수상.

1981
이웃집 여자

파니 아르당과 제라르 드파르디외 주연의 로맨스. 트뤼포 특유의 섬세함이 빛난다.

주요 수상 경력

영화사적 의의

트뤼포는 '작가주의' 이론을 정립하고 실천한 감독으로, 현대 영화비평과 영화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그의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우디 앨런, 웨스 앤더슨 등 수많은 후배 감독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52세의 나이로 요절했지만 21편의 장편영화를 남기며 영화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 거장이다.

영화감독프랑스누벨바그작가주의칸 영화제아카데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