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s

조지 밀러

액션 시네마의 비저너리

🎥

George Miller · 1945 —

영화는 움직이는 이미지의 언어다. 대사가 아니라 액션으로 말해야 한다.

조지 밀러

장르를 초월한 비전

조지 밀러

조지 밀러는 의사에서 영화감독으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거장이다. 시드니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1979년 저예산 액션영화 매드 맥스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호주영화를 세계 무대에 올렸고, 멜 깁슨을 스타로 만들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의 매드 맥스 시리즈부터 가족영화 베이브, 판타지 해피 피트까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각각에서 걸작을 만들어냈다. 특히 70세에 만든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액션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생애와 여정

연출 세계

주요 필모그래피

1981
매드 맥스 2: 로드 워리어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의 정점. 자동차 추격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는다.

1995
베이브

말하는 돼지의 이야기.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 온 가족이 즐기는 걸작.

2006
해피 피트

춤추는 펭귄의 이야기.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2015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액션영화의 최고봉. 아카데미 6개 부문 수상. 페미니즘과 액션의 완벽한 결합.

2022
쓰리 사우전드 이어스 오브 롱잉

틸다 스윈튼과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환상적 로맨스. 칸 영화제 초청작.

주요 수상 경력

영화사적 의의

조지 밀러는 호주영화를 세계 무대에 올린 선구자이자, 액션영화의 문법을 재정의한 거장이다. 분노의 도로는 70대 감독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에너지 넘치고 혁신적이었으며, 액션영화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장르와 나이의 경계를 넘어 끊임없이 진화하는 진정한 영화 장인이다.

영화감독호주액션영화아카데미상매드 맥스포스트 아포칼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