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ers

제러미 벤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공리주의의 창시자

Jeremy Bentham · 1748 — 1832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과입법의 기초이다.”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론

공리주의의 창시자

제러미 벤담

제러미 벤담은 영국의 법학자이자 철학자로, 공리주의 윤리학의 창시자입니다. 행위의 도덕성을 그것이 산출하는 쾌락과 고통의 총량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세에 라틴어를 읽기 시작한 신동이었고, 15세에 옥스퍼드를 졸업했습니다. 법학을 공부했으나 법 실무보다는 법의 원리를 개혁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신동에서 개혁가로, 84년의 삶

벤담은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적 능력을 보여 3세에 라틴어를 읽고, 12세에 옥스퍼드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법의 실무에서 불합리함을 발견한 그는 변호사가 되기를 포기하고, 법과 도덕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정립하는 데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1748
런던 출생 — 신동, 3세에 라틴어
1763
옥스퍼드 졸업 (15세)
1776
‘통치론 단편’ 출판
1789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론’ 출판
1791
판옵티콘 설계 제안
1820년대
법전 편찬 작업, 런던대학교(UCL) 설립에 기여
1832
사망, 유언에 따라 시신을 보존하여 UCL에 전시 (오토아이콘)

쾌락 계산, 판옵티콘, 법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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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현대 윤리학의 토대

벤담의 공리주의는 존 스튜어트 밀에 의해 세련되게 발전했습니다. 경제학의 효용 이론과 법경제학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동물 권리 논의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동물이 생각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고통을 느낄 수 있느냐이다”라는 그의 말은 현대 동물 윤리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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