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ers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철학하는 황제, 스토아의 현자

Marcus Aurelius · 121 — 180

네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명상록

플라톤이 꿈꾸던 철학자 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이면서 동시에 스토아 철학자였던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전쟁터의 텐트 안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 쓴 「명상록」은 인류 역사상 가장 사적이고 정직한 철학 일기로 남아 있다. 플라톤이 「국가」에서 꿈꾸던 “철학자 왕”의 현실적 구현이었다.

황제의 길, 철학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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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철학의 실천적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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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의 철학 일기

「명상록」은 출판을 위해 쓴 것이 아니다. 게르만족과의 전쟁이 한창인 다뉴브 강변의 텐트 안에서, 로마 제국의 황제가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로 쓴 것이다. “타 에이스 헤아우톤”(자기 자신에게)이라는 그리스어 제목이 이를 말해준다.

2천 년을 관통하는 내면의 철학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스토아주의의 부활을 이끌었고, 현대 인지행동치료(CBT)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 자기 통제와 덕의 실천을 강조하는 그의 사상은 오늘날 자기계발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