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ers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과 철학의 대종합자

Thomas Aquinas · 1225 — 1274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오히려 자연을 완성한다.”

신학대전

중세 스콜라 철학의 최고봉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는 중세 스콜라 철학의 최고봉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그리스도교 신학을 종합하여 「신학대전(Summa Theologiae)」이라는 기념비적 체계를 완성한 사상가입니다.

벙어리 황소에서 천사적 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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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신앙의 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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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전」의 규모

3부, 512문, 2,669항, 약 350만 단어로 구성된 인류 사상사 최대의 체계적 저작. 신학, 철학, 윤리학, 법학, 심리학을 망라하는 이 거대한 종합은 중세 지성의 결정체입니다. 그러나 아퀴나스 자신은 신비 체험 이후 이 모든 것을 “지푸라기”라 불렀습니다.

가톨릭 철학의 영원한 스승

토마스 아퀴나스는 1323년 시성되었으며, 가톨릭 교회의 공식 철학적 기반을 제공한 사상가입니다. 그의 자연법 전통은 근대 법철학과 인권 사상에 깊은 영향을 미쳤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덕 윤리학의 부활과 함께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등에 의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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