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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os · Scientists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해석역학의 창시자, 수학의 시인

Joseph-Louis Lagrange  ·  1736 — 1813

수학에서 그림 한 장 없이도 역학을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해석적 방법이다.

—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18세기 최고의 수학자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활동한 수학자로, 오일러 이후 18세기 가장 위대한 수학자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역학을 순수 해석학으로 재구성하여 현대 물리학의 토대를 놓았습니다.

1736년 1월 25일 토리노에서 프랑스계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19세에 토리노 왕립 포병학교 수학 교수가 되었고,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의 초청으로 베를린 학술원에서 20년간 활동했습니다.

토리노에서 파리까지

라그랑주는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에드먼드 핼리의 글을 읽고 수학에 매료되었습니다. 독학으로 미적분학을 마스터한 그는 변분법 연구로 오일러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736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출생
1755
19세에 수학 교수
1766
베를린 학술원으로 이동
1788
『해석역학』 출판
1813
파리에서 별세

해석역학의 탄생

라그랑주의 기념비적 저작 『해석역학』(1788)은 뉴턴의 역학을 순수 해석적 방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는 서문에서 “이 책에는 그림이 한 장도 없다”고 자랑스럽게 선언했습니다.

라그랑주 점

라그랑주는 삼체문제를 연구하며 두 천체 사이에서 세 번째 물체가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다섯 개의 점을 발견했습니다. 오늘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태양-지구 L2 점에서 작동합니다.

순수한 해석의 아름다움

라그랑주는 수학의 미학적 가치를 중시했습니다. 해밀턴은 라그랑주의 『해석역학』을 “과학의 시”라 불렀습니다. 나폴레옹은 그를 “수학의 높은 피라미드”라 칭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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