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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희곡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비극의 혁신자

Euripides · BC 480 — BC 406

“신이 파멸시키고자 하는 자를먼저 미치게 만든다.”

에우리피데스

가장 현대적인 그리스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

그리스 3대 비극작가 중 가장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극작가입니다. 신화 속 영웅들을 평범한 인간으로 끌어내리고, 여성과 노예의 목소리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동시대에는 과소평가되었으나 후대에 가장 많이 상연된 그리스 비극작가이며, 현존 19편은 3대 비극작가 중 가장 많습니다.

살라미스에서 마케도니아까지

BC 480
살라미스 출생 (전투 당일 출생 전설)
BC 455
첫 비극 경연 참가
BC 438
「알케스티스」
BC 431
「메데이아」 상연 (3등)
BC 428
「히폴뤼토스」 (1등)
BC 415
「트로이아의 여인들」
BC 408
마케도니아 왕 아르켈라오스의 초청으로 이주
BC 406
마케도니아에서 사망. 사후 「바쿠스의 여신도들」 상연

인간, 여성, 그리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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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우승의 아이러니

아이스킬로스 13회, 소포클레스 24회 우승에 비해 에우리피데스는 겨우 5회 우승에 그쳤다. 그러나 사후에 그의 작품은 가장 많이 상연되었고, 19편이 현존하여 3대 비극작가 중 가장 많은 작품이 전해진다.

현존하는 비극들

현대 드라마의 선구자

에우리피데스는 신화를 인간의 이야기로 바꾸었습니다. 여성, 노예, 이방인의 목소리를 무대에 올린 그의 혁신은 로마 비극을 거쳐 셰익스피어, 라신, 그리고 현대 연극에 이르기까지 서양 드라마의 근본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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