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존 스타인벡

소설 — 가난한 자들의 대변인

John Steinbeck · 1902 — 1968

인간의 영혼 속에는, 강인하고 아름다운 무엇인가가 있다.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대공황 시대, 미국의 양심

존 스타인벡

대공황 시대 미국 노동자와 이주민의 삶을 가장 강렬하게 그린 작가. 「분노의 포도」는 오클라호마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하는 가난한 농민 조드 가족의 이야기로, 미국의 양심을 흔든 걸작이다. 1962년 노벨 문학상 수상.

살리나스에서 세계로

1902
캘리포니아 살리나스에서 출생
1929
첫 소설 출판
1935
「토틸라 플랫」 출판
1937
「생쥐와 인간」 출판
1939
「분노의 포도」 출판 — 퓰리처상 수상
1942
「달은 지다」 — 2차 대전 참전국의 저항을 그림
1952
「에덴의 동쪽」 출판
1962
노벨 문학상 수상
1968
뉴욕에서 사망

땅과 인간의 서사

가난한 자들의 목소리

문학으로 세상을 바꾸다

스타인벡은 문학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작가다. 그의 소설은 대공황이라는 특정 시대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연대라는 보편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살리나스 밸리의 풍경과 가난한 이주민의 목소리는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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