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사뮈엘 베케트

희곡, 소설 — 부조리극의 거장, 침묵의 작가

Samuel Beckett · 1906 — 1989

“다시 시도하라. 다시 실패하라. 더 나은 실패를 하라.”

최악을 향하여

침묵에 가까워지는 언어의 극한

새뮤얼 베케트

아일랜드 출신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쓴 작가. «고도를 기다리며»로 연극의 역사를 바꾼 부조리극의 대가. 언어의 불가능성과 인간 존재의 무의미를 극한까지 추구하며 점점 더 짧고 침묵에 가까운 작품을 썼다. 196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연대기

{item.year}
{item.event}

주요 작품

핵심 개념

고도는 오지 않는다. 의미의 부재 속에서도 기다리는 인간 존재의 조건

말은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다. 그러나 침묵할 수도 없다. “말할 수 없다, 계속해야 한다, 계속하겠다”

점점 더 짧고, 더 적고, 더 비어가는 작품. 문학의 극한에서 거의 무(無)에 도달

“고도를 기다리며”의 충격

1953년 파리 초연 때 관객의 절반이 1막이 끝나기도 전에 극장을 나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연극. 그러나 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연극은 20세기 연극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