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가족의 시인, 일상의 관찰자
是枝裕和 · 1962 —
가족은 피가 아니라 시간이 만드는 것이다.
— 어느 가족, 2018오즈 야스지로의 후계자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현대 일본 영화의 가장 중요한 감독입니다. 가족, 상실, 기억을 담담하게 그리며, 오즈 야스지로의 정신을 현대에 계승합니다.
다큐멘터리 출신으로 비전문 배우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내며,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깊은 감동을 끌어냅니다.
생애와 여정
도쿄에서 출생
TV 다큐멘터리 연출 시작
「환상의 빛」— 장편 데뷔, 베니스 황금오셀라상
「아무도 모른다」— 칸 남우주연상
「걸어도 걸어도」— 가족 드라마의 정석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칸 심사위원상
「어느 가족」— 칸 황금종려상
「브로커」— 송강호 칸 남우주연상
고레에다의 연출 스타일
가족의 재정의
혈연이 아닌 선택과 시간으로 맺어지는 가족
다큐적 시선
비전문 배우, 자연스러운 대화, 관찰하는 카메라
일상의 디테일
식사, 목욕, 산책. 사소한 순간의 아름다움
어느 가족 — 범죄로 맺어진 유대
「어느 가족」은 절도, 사기, 연금 부정수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비혈연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사회의 틈새에서 살아가는 그들은 불법이지만 서로를 돌봅니다. 고레에다는 "진짜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칸 황금종려상 수상은 그의 인본주의적 비전에 대한 인정이었습니다.
불멸의 필모그래피
남편의 자살 후 슬픔. 데뷔작
버림받은 아이들. 실화 기반
기일에 모인 가족의 하루
출생 시 뒤바뀐 아이들
범죄 가족의 유대. 칸 황금종려상
한국 배경. 베이비 박스 이야기
주요 수상 경력
어느 가족 (2018)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다수 수상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고레에다는 일본을 넘어 한국, 프랑스에서도 영화를 만들며 국제적으로 활동합니다. 「브로커」는 전원 한국 배우, 한국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그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가족"이라는 보편적 주제로 세계 관객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