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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os · Scientists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미적분학의 공동 창시자, 최후의 보편 천재

Gottfried Wilhelm Leibniz  ·  1646 — 1716

이것은 가능한 모든 세계 중 최선의 세계다.

—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최후의 보편 천재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나 수학, 철학, 물리학, 법학, 신학, 역사학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최후의 보편 천재”입니다.

1646년 7월 1일 태어난 라이프니츠는 뉴턴과 독립적으로 미적분학을 발명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미적분 표기법(∫, dx, dy)은 모두 라이프니츠가 고안한 것입니다.

라이프치히에서 하노버까지

라이프니츠는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20세에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교수직을 거부당하자 학계를 떠나 외교관과 고문으로 활동했습니다.

1646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출생
1666
20세에 법학 박사 학위
1676
미적분학 논문 완성
1684
미적분학 첫 출판
1716
하노버에서 별세

미적분학의 발명

라이프니츠는 1676년 미적분학을 발명했습니다. 뉴턴이 먼저 발명했지만 출판은 라이프니츠가 먼저 했습니다. 두 사람의 우선권 논쟁은 영국과 대륙 수학계를 갈라놓았습니다.

라이프니츠의 표기법은 직관적이고 체계적이어서 오늘날까지 표준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그는 이진법을 발전시켜 현대 컴퓨터의 이론적 토대를 놓았습니다.

계산 기계

라이프니츠는 파스칼의 계산기를 개량하여 사칙연산이 모두 가능한 기계를 발명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추론도 기계화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이는 현대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의 선구적 아이디어입니다.

모든 것의 조화

라이프니츠의 철학은 “모나드” 개념을 중심으로 합니다. 우주는 무한히 많은 단순 실체로 구성되며, 이들이 “예정조화”에 따라 완벽하게 조율된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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