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소설 — 일본 근대 단편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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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 Ryūnosuke · 1892 — 1927
인생은 한 줄의 보들레르에도 미치지 못한다.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소개
고전을 현대로 되살린 이야기꾼

일본 근대 문학의 가장 뛰어난 단편소설가.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탁월한 기법으로 「라쇼몬」, 「코」, 「지옥변」 등의 걸작을 남겼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 「라쇼몬」의 원작자. 35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일본 최고 문학상 ‘아쿠타가와상’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생애와 여정
35년의 빛나는 불꽃
1892
도쿄에서 출생
1913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 입학
1915
「라쇼몬」 발표
1916
「코」 발표 — 나쓰메 소세키의 극찬
1918
「지옥변」 발표
1922
중국 여행 (건강 악화의 시작)
1925
「어느 바보의 일생」 집필
1927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자살 (35세). 유서: “막연한 불안”
대표 작품
인간 본성의 거울
문학적 혁신
대표작
보석 같은 단편들
유산과 영향
영원한 단편의 빛
아쿠타가와는 35년의 짧은 생애에 일본 근대 단편소설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세웠다. 고전의 틀 안에 근대적 자아의 불안을 담아낸 그의 기법은 독보적이며,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아쿠타가와상은 오늘날에도 일본 문학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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