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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소설 — 인간 실격의 작가

Dazai Osamu · 1909 — 1948

부끄러움이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첫 문장)

가장 정직한 자기 파괴의 고백

다자이 오사무

전후 일본 무뢰파(無賴派)의 대표 작가. 「인간 실격」, 「사양」 등으로 인간 존재의 나약함과 수치심을 가장 정직하게 고백한 소설가. 다섯 차례의 자살 시도 끝에 39세에 정사(情死)로 생을 마감했다. “사양(斜陽)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만큼 전후 일본 사회에 충격을 준 작가다.

자기 파괴의 연대기

1909
아오모리현 가나기에서 대지주의 아들로 출생 (본명 쓰시마 슈지)
1930
도쿄제국대학 불문과 입학, 첫 자살 미수
1935
「역행」 아쿠타가와상 후보
1936
약물 중독 입원
1939
「달려라 메로스」 발표
1945
종전, 「사양」 집필 시작
1947
「사양」 출판 — 폭발적 반응
1948
「인간 실격」 연재. 다마가와 상수에서 야마자키 도미에와 정사 (39세)

가면 뒤의 공허

어둠 속의 빛

영원한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는 자기 파괴를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가다. 그의 정직한 고백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닿았고, 「인간 실격」은 세대를 넘어 읽히는 영원한 청춘의 고전이 되었다. 매년 6월 19일, 그의 기일이자 생일에 미타카의 묘지를 찾는 팬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다자이는 여전히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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