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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소설 — 일본의 미(美)를 세계에 알린 작가

Kawabata Yasunari · 1899 — 1972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첫 문장

일본 전통미의 정수

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1968). 「설국」, 「천 마리 학」, 「고도」 등으로 일본 전통미의 정수를 소설로 형상화했다.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일본의 아름다움과 나”를 노벨상 수상 연설의 제목으로 삼았다.

고아에서 노벨상까지

1899
오사카 출생
1914
조부 사망, 완전한 고아가 됨
1924
도쿄제국대학 졸업, 「이즈의 무희」 발표
1935-47
「설국」 연재 및 완성
1949
「천 마리 학」
1962
「고도(古都)」
1968
노벨 문학상 수상
1972
가스 자살 (72세)

허무와 아름다움의 미학

주요 작품

일본 미학의 세계화

가와바타는 일본 전통 미학을 현대 소설의 형식에 담아 세계에 전달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서양 소설의 구조와 전혀 다른, 여백과 암시의 미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시마 유키오, 오에 겐자부로 등 후대 일본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으며, 일본 문학이 세계 문학의 일부가 되는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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