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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시 — 사랑과 혁명의 시인

Pablo Neruda · 1904 — 1973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방법을 모른 채, 때를 모른 채,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 채.”

100편의 사랑의 소네트

사랑과 혁명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

라틴아메리카의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사람. 본명 네프탈리 리카르도 레예스 바소알토. 사랑의 서정시부터 정치적 참여시, 대자연을 노래한 서사시까지 시의 모든 가능성을 탐험한 거장입니다. 칠레의 외교관이자 공산당원으로 정치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1971년 노벨 문학상 수상.

칠레에서 세계로, 시와 혁명의 여정

1904
칠레 파랄에서 출생
1920
시인으로 데뷔, 필명 파블로 네루다 채택
1924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출판
1927
동남아시아 영사로 부임 (버마, 실론)
1936–39
스페인 내전, 가르시아 로르카의 죽음에 충격
1945
칠레 공산당 입당, 상원의원 당선
1948
대통령 비판으로 도피 생활
1950
「모두의 노래(칸토 헤네랄)」 출판
1971
노벨 문학상 수상
1973
피노체트 쿠데타 12일 후 사망 (공식: 전립선암, 의혹: 독살)

시의 모든 가능성을 탐험한 거장

자연, 여인, 고향에 대한 육체적이고 감각적인 사랑의 시.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를 천 가지 방법으로 말하는 시인

스페인 내전, 칠레 민중운동, 라틴아메리카 해방을 노래한 정치적 시. 시인은 민중의 대변인이어야 한다

바다, 비, 양파, 양말 같은 일상의 사물에서 시를 발견. 「기본적인 사물에 바치는 송가」

쿠데타와 죽음

1973년 9월 11일, 피노체트의 군사 쿠데타로 아옌데 대통령이 사망했다. 12일 후 네루다가 세상을 떠났다. 공식 사인은 전립선암이었지만, 이후 조사에서 독살 의혹이 제기되었다. 장례 행렬은 피노체트 독재 하에서의 첫 번째 대규모 항의 시위가 되었다.

네루다의 문학 유산

문학적 유산

네루다는 사랑의 시인이자 민중의 시인으로, 시가 개인의 감정과 사회의 양심을 동시에 담을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의 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번역되고 읽히는 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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