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박경리
소설 — 토지의 어머니, 한국 대하소설의 거장
✦
Park Kyong-ni · 1926 — 2008
땅은 사람의 근본이다.
— 박경리, ‘토지’소개
토지의 어머니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거대한 대하소설 「토지」를 25년간(1969-1994) 집필한 작가. 전 16부, 원고지 4만여 장. 구한말에서 해방까지 한국의 근현대사를 최참판댁 가문을 중심으로 그려낸 민족의 서사시. 한국 문학의 어머니로 불린다.
생애와 여정
통영에서 원주까지
1926
경남 통영에서 출생
1945
진주고녀 졸업
1955
「계산」으로 등단
1962
「김약국의 딸들」
1969
「토지」 연재 시작(현대문학)
1972
원주로 이주
1980
「토지」 2부 완결
1994
「토지」 5부 완결 — 25년간의 대장정
1999
토지문화재단 설립
2008
원주에서 사망(82세)
대표 작품
한국 문학의 대서사
문학적 혁신
유산과 영향
문학적 유산
박경리는 한국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규모와 깊이의 극한을 보여주었다. 「토지」는 한국의 「전쟁과 평화」로 불리며, 통영과 하동의 토지 문학관은 한국 문학 순례의 성지로 남아 있다.
소설한국 문학토지대하소설통영근현대사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