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s
윤동주
시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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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Dong-ju · 1917 — 1945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서시소개
윤동주의 문학 세계

일제 강점기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국어로 시를 쓴 민족 시인. 만주 간도에서 태어나 연희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8세의 나이로 순국. 생전에 시집을 한 권도 출판하지 못했으나, 사후 친구 정병욱이 보관한 원고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판되어 한국인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았다.
생애와 여정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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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작품
주요 작품
1941
서시(序詩)
\u201C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u201D 한국 시의 영원한 첫 페이지
1941
별 헤는 밤
별 하나에 추억과 사랑과 쓸쓸함과 동경과 시와 어머니를 담은 명시
1941
자화상
우물 속에 비친 자아를 바라보는 성찰의 시
1942
십자가
순교적 결의를 담은 저항시
1941
쉽게 씌어진 시
시대의 고통 속에서 시를 쓰는 것의 부끄러움
문학적 혁신
사상
핵심 개념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성찰하고 부끄러워하는 순수한 영혼
별은 이상과 동경의 상징. 어둠 속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는 희망의 시학
직접적 구호가 아닌,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대에 저항
자필 원고 3부
윤동주는 1941년 졸업을 앞두고 시집 원고를 자필로 3부 작성했다. 한 부는 스승 이양하 교수에게, 한 부는 후배 정병욱에게 맡겼다. 정병욱이 보관한 원고가 해방 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출판되어 영원히 살아남았다.
유산과 영향
문학적 유산
시한국 문학저항시별일제 강점기순국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